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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 필수! 3년 차 엄마가 추천하는 유아 상비약 & 상비용품 리스트[루틴]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슬기로운 육아 가이드 2026. 2. 20. 14:50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
평소 몸이 약한 편이라 제 약 챙기기도 바빴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제는 **'아이 상비약'**이 집안의 1순위가 되었네요. 오늘은 3년간 아이를 키우며 "이건 정말 꼭 있어야 해!"라고 느꼈던 필수 상비용품 리스트와 저의 아찔했던 응급실 에피소드를 공유해 드릴게요.
연고랑 체온계 해열제 밴드 등 아이용만 있는 상비약정리함이에요. 1. 해열 및 진통: '열나요' 어플과 챔프 시리즈
아이들은 밤에 갑자기 열이 오르는 경우가 많죠. 저는 교차복용을 대비해 두 가지 계열을 모두 구비합니다.
→구비 품목: 아세트아미노펜(챔프 빨강 등) &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챔프 파랑 등)
루티나's Tip: 교차복용 시간(대략 4시간)을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 땐 <열나요> 어플을 적극 활용하세요! 복용 체크가 쉬워져서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설정에 따라 1시간마다 알람도 오기 때문에 열체크에 더 신경 쓰고 까먹지 않아서 좋아요)
2. 체온 관리: 브라운 체온계와 해열 시트→체온계: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결국 **'브라운 귀적외선 체온계'**로 정착했어요. 비접촉식보다 정확도가 높고 잔고장이 적더라고요.
→해열 시트: 밤중에 갑자기 열이 날 때를 대비해 동국제약 제품을 늘 쟁여둡니다.📢 루티나의 아찔했던 응급실 에피소드
한번은 아이 열이 안 떨어져서 3분 거리 응급실로 달려갔는데, 소아과 전문의가 없어 도움을 받지 못했어요. 결국 집에서 해열제와 해열 시트로 밤새 간호하며 열을 내렸답니다. 이때 깨달았죠. 집에 제대로 된 상비약과 대처법을 갖추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정착한 브라운체온계입니다.
3. 상처 관리: 비판텐에서 후시딘/마데카솔까지아이가 자라면서 상처의 종류도 달라지더라고요.
→영유아기: 기저귀 발진이나 가벼운 상처엔 비판텐 하나로 충분했어요.
→활동기(3세~): 상처가 커지면 후시딘(초기 항균)과 마데카솔(새살 재생)을 단계별로 사용합니다.(최근 올린 상처 관리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https://rootina.tistory.com/entry/아이-얼굴-상처-흉터-없이-관리하는-법-후시딘-vs-마데카솔-사용-시기와-리메스카-스틱-후기
4. 드레싱 및 기타 용품
→습윤 밴드(메디폼/듀오덤): 상처 보호는 물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 흉터 예방에 필수입니다.
→백초 : 소화불량이나 구토, 묽은 변에 효과가 좋아 약국 문 닫았을 때를 대비해 준비해 둡니다.
→일회용 생리식염수: 기침이 심할 때 네블라이저용으로 쓰거나 코 세척용으로 유용해요.
저도 말로만 듣던 백초를 상비해놨는데 이렇게 생겼어요! ⚠️ 가장 중요한 점: 유통기한 확인! 그리고 아이의 상태에 따라 상비약이 답이 아니라 119나 병원의 도움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
상비약은 안 쓰는 게 가장 좋지만, 막상 쓰려고 보면 기한이 지난 경우가 많아요. 저는 수시로 약장을 정리하며 유통기한을 체크합니다. 아이 몸에 들어가는 거니 꼼꼼함은 필수겠죠?
루티나의 집에는 상비약이 그래도 많이 없는 편인 것 같아요. 아이가 크게 다친 적도 이번이 처음이고 보통 열감기 외에는 크게 아픈 적이 없어서 이 정도 준비해놓고 있답니다.
여러분 집의 상비약 통에는 어떤 제품들이 들어있나요?
더 좋은 추천템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루틴]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 슬기로운 육아 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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