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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얼굴 상처 흉터 없이 관리하는 법: 후시딘 vs 마데카솔 사용 시기와 리메스카 스틱 후기[루틴]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슬기로운 육아 가이드 2026. 2. 12. 15:01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늘은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가장 가슴 철렁할 순간인 <아이 상처 관리>에 대해 제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1. 아차 하는 순간의 사고, "엄마의 죄책감"
약 한 달 반 전, 저희 집 공주님이 침대에서 내려오다 날카로운 서랍 모서리에 얼굴을 크게 부딪혔어요. 이마는 벌어지고 볼은 피가 철철 나는 상황... 아이 얼굴에 상처가 나니 정말 제 탓인 것만 같아 눈물부터 나더라고요. 눈을 안 다친 게 천만다행이었죠.

상처나고 2~3 지난 상태예요. 생각보다 상처가 크죠?? 2. 상처 관리의 핵심: 1차 후시딘, 2차 마데카솔
당황스러운 와중에도 예전에 대학에서 일할 때 간호학과 교수님에게 들었던 지식이 생각났어요. 상처는 단계별 관리가 핵심입니다!
☞1차 (상처 직후): 후시딘 (항균 및 감염 예방)
→ 상처가 났을 때는 2차 감염을 막는 게 우선이에요. 저는 소독 후 후시딘을 상처 부위에 두껍게 얹어주듯 발라주었습니다.
(약 5일간 사용)
☞2차 (아물기 시작할 때): 마데카솔 (재생 및 흉터 방지)
→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생기려 할 때, '새살이 솔솔' 돋도록 재생 효과가 있는 마데카솔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3. 자외선 차단과 습윤 관리
상처 부위가 건조해져서 딱지가 생기면 흉터나 색소 침착이 남기 쉬워요. 그래서 저는 습윤 밴드(마데카 키즈 등)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활동 중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위해 필수로 붙여주었어요.
4. 사악한 가격, 하지만 효과는 대박? '리메스카 스틱'
상처가 꾸덕하게 아문 뒤부터는 본격적인 흉터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 제품: 리메스카 스틱 (5.4g / 5만 원대)
→ 특징: 가격은 사악하지만 흉터 예방 후기가 정말 좋아서 구매했어요. 스틱 타입이라 바르기 편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 외출 전에 발라주기 딱입니다.
→사용 주기: 아침, 저녁, 자기 전 하루2~3번 정도 발라주며 지금도 관리 중이에요.
생각보다 엄청 작답니다 ㅎㅎ 스틱이라 사용하기 편하지만요.. 사악해 ㅎㅎ 5. 한 달 사용 후, 변화는? (Before & After)
지금은 말하지 않으면 남들은 흉터가 있는지 모를 정도로 깨끗해졌어요! 엄마인 제 눈에만 살짝 인지되는 정도랄까요? 보통 흉터 관리는 2~3개월 꾸준히 해야 한다고 해서 지금도 멈추지 않고 관리 중입니다.

리메카스 사용 1주일 정도됐어요. 
거의 보이지 않지만 대략 한달 넘게 꾸준히 사용한 결과에요. 
이마도 많이 옅어지고 있어요. 💡 루티나의 소소한 팁
습윤 밴드는 한 번씩 떼어서 피부를 환기해 주는 시간이 필요해요.
상처 초기에는 습윤 밴드가 필수지만, 흉터 연고 단계에서는 연고의 흡수를 위해 밴드를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 얼굴 상처 때문에 밤잠 설치며 검색하고 계실 엄마들에게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만의 흉터 관리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기미 관리에 실패했던 제 화장품 리뷰도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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