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어린이집 입소 준비물, 1년 써보고 깨달은 '진짜' 필수템 BEST 6
    [루틴]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슬기로운 육아 가이드 2026. 2. 22. 12:21

    ​안녕하세요, 루티나예요!
    벌써 2026년 1월 중순이네요. 3월이면 우리 아이들 첫 사회생활인 어린이집 입소가 시작되죠? 저도 작년 이맘때 뭘 준비해야 하나 밤새 검색했던 기억이 나는데, 1년이 지나니 또 가물가물하네요. (엄마들의 기억력이란...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제가 1년 동안 직접 써보며 느낀 "이건 꼭 사야 해!" 리스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1. 고리 수건 (건조기 파당 추천!)

    ​어린이집에서 매일 쓰는 수건이에요. 매일 세탁기랑 건조기를 돌리다 보니 도톰하고 올이 잘 안 풀리는 것이 최고더라고요.

    그래서 전 처음부터 송월타월로 구매했어요. 매일사용하기 때문에 3~5장 정도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전 5장 준비해서 사용했고요. 매일 건조기 돌리고 하니 1년은 잘 쓰더라고요. 이번에 진급하면서 새로 구매할까 생각 중이에요. 

    이름자수 넣어서 사용하면 좋아 저도 이름은 자수를 넣어서 사용했어요. 

     

    ​2. 일체형 vs 분리형 낮잠 이불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죠? 저도 구매할때 엄청 고민했는데요. 히요코 낮잠이불이 이뻐서 살까 하다가 주변에서 포몽드를 많이 추천해서 포몽드 낮잠 이불로 구매했어요. 우선 배게가 따로 분리가 가능해서 좋았고, 덮는 이불도 여름. 겨울용으로 두개 있어서 계절에 따라 사용하기 좋았어요. 모달 듀라돈 리버시블로 사용하면 여름에는 듀라돈 쪽으로 겨울에는 모달면으로 사용해서 열 많은 아이들에게도 상황에 따라 사용하기 좋아요. 1년 써본 결과 건조기 돌려도 괜찮았고요. 지금도 여행 다닐 때 아기 거 따로 갖고 다니기도 좋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했답니다. 

    ​3. 네임 스티커 (방수용, 의류용) 및 미니네임텍(방수튜브)

    ​아이 물건에 이름표는 필수! 식기류나 물통에도 필요하기때문에 꼭 필요해요.  약병에도 사용할 수 있고 아이 겉옷부터 원복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넉넉히 주문하시면 1년은 물론 2년까지도 사용가능할 정도여서 미리 한 번에 구매하시면 편하답니다.

    그리고 제가 네임스탬프도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만족하지 못했어요. 번짐은 아니지만 뭔가 이름이 뚜렷한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추천하는건 미니방수네임텍인데요. 세탁을 해도 떨어지지 않고 특히 겉옷과 신발 우산 이런 큰 물건에 사용하기 편해서 전 잘 사용했고 이번에 또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4. 푸시형 물통

    전 제가 빨대컵을 좋아하긴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건 빨대컵보다는 푸시형 물통이 좋았어요. 

    세척하기도 편하고 입구 쪽 고무는 열탕소독도 가능해 2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요. 

    제가 추천하는 건 와우컵 트라이탄 350ML인데요. 청소도 편하고 물흠림도 거의 없고 일정량 아이가 윗입술로 밸브를 가볍게 눌러 물이 나오는 방식이라 360도 뭐든 원에서 물을 마실 수도 있고 적당량 나오기 때문에 급하게 먹을 수도 없어서 좋았거든요. 

    아직도 즐겨 쓰는 컵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친구들이 빨대컵 갖고 오면 또 본인도 빨대컵을 원할 때도 있어서 빨대컵도 가끔 사용했어요). 다른 좋은 컵드론 많겠지만 고르실 때는 ​아이가 스스로 열고 닫기 편해야 해서 너무 무거운 스테인리스보다는 가벼운 소재가 아이들이 들고 마시기 좋아요. 세척이 간편한 구조(부속품이 적은 것)로 고르세요. 안 그러면 엄마 손목이 남아나질 않아요! ㅠㅠ

    (스텐은 조금 더 아이가 손에 힘이 있을 때 겨울에는 병행해서 사용하기 좋답니다)

    와우컵이예요. 1년 정말 잘 사용 중이랍니다.

    5. 방수파우치 

    아이들 물건 고리수건이나 물통 등 물건을 어린이집에 담아 줄 때 방수파우치가 필여한 데요.

    제가 방수비닐팩, 그냥 지퍼팩, 방수천으로 된 파우치까지 다 써봤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방수 투명 TPU기저귀 파우치랑 수건파우치 2종류를 사용하고 있어요. 돌고 돌아 정착한 템이랍니다.

    큰거 작은거 해서 수건파우치랑 나머지 다른 물건 넣는 파우치로 구분해서 2개 사용중이예요.

     

    ​6. 등원룩의 정석: 고무줄 바지

    전 제가 아이들 멜빵바지 입히는 걸 좋아해요(너무 귀엽잖아요 ㅠㅠ) 
    ​하지만! 예쁜 멜빵바지나 단추 많은 옷은 피해 주세요. 선생님들이 기저귀 갈아주실 때나 아이가 배변 훈련할 때 쑥 벗기고 쑥 입히는 고무줄 바지가 최고 효자템입니다. 그래서 저도 등원시키면서 옷이 많이 가벼지고 이쁜 것보다는 실용적인걸 찾게 돼요.

    하지만 엄마의 마음은 이쁘면서 편한 거 찾게 되잖아요? 전 삠뽀요나 몰리멜리 등 보리보리 앱에서 할인 많이 할 때 잘 구매해서 이쁘면서 편한 제품 잘 찾아서 입혔답니다.


    ​여러분의 장바구니엔 무엇이 담겨있나요?

    좋아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더 좋은 제품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작년의 저처럼 고민하고 계실 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필수적인 것만 사고 나머지는 등원하면서 채워가도 늦지 않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