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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시아 그린 떡솝 3년 사용 후기, 홈쇼핑 뜨면 무조건 쟁이는 인생 세안제[루틴] 오롯이, 나를 가꾸는 밤 2026. 5. 12. 13:34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최근에 몸살로 컨디션이 확 무너지는 바람에 일주일 정도 의도치 않게 긴 휴식을 가졌어요. 그래도 쉬는 동안 '다시 복귀하면 여러분께 가장 먼저 뭘 소개해 드릴까?' 고민하다가, 제가 3년 넘게 군말 없이 정착해서 쓰고 있는 제 욕실의 일등 공신을 가져왔습니다.바로 아렌시아 그린 떡솝 클렌저인데요!"3년 넘게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고 지인들에게 선물까지 한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독특한 제형] 떡처럼 쫀득한 제형, 아렌시아 떡솝을 선택한 이유. - 클렌징 정착제품이 없었기에 우연히 홈쇼핑에서 보다 너무 신기한 제형이라 호기심에 구매했어요. 그리고 만드는 과정 또한 170시간의 공정으로 1000번 넘게 치대어 완성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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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흡착 광고의 진실? 멜라케어 필크림 마스크 한 달간 직접 써보고 내린 결론[루틴] 오롯이, 나를 가꾸는 밤 2026. 5. 1. 07:30
"기미가 팩에 붙어 나온다는 광고, 과연 진짜일까요?" 오늘은 제가 한 달 이상 직접 사용해 본 [멜라케어 필크림 마스크] 기미 팩의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 아이 퇴원 수속과 개인적인 정비 시간을 갖느라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그 사이 애드센스 소식에 잠시 우울하기도 했지만, 여러분께 약속했던 이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고 싶어 다시 힘을 냈습니다! [팩트체크] 광고 속 '기미 흡착 연출', 실제 결과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저에게는 효과가 없었다!입니다.우선 기미자체가 광고처럼 흡착되어 나오지를 않았어요. 그러니 제 입장에 기미흡착은 효과가 없었다입니다.팩은 필오프방식이라 사용하기 좋아요. 세안 후 바로 사용가능하고 씻어내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다른 필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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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이에요!" 퇴원 후 첫 끼 잔치국수와 병실을 버티게 해준 효자템 3가지[루틴]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슬기로운 육아 가이드 2026. 4. 16. 20:46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드디어 어제, 길었던 병원 생활을 마치고 공주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좁은 병실을 벗어나 익숙한 우리 집 거실에 발을 들이는 순간, 정말 해방감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집에 돌아와 "뭐가 제일 먹고 싶어?"라고 물으니, 우리 공주님의 대답은 의외로 소박한 '잔치국수'였습니다. 멸치 육수 진하게 우려내어 호로록 먹는 그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고 예쁘던지요. 이제야 비로소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오늘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지만(ㅎㅎ), 그래도 병실에서의 24시간을 버티게 해 준 일등 공신들, '병실 생존템 Best 3'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불안함을 달래준 최고의 단짝, '애착인형'낯선 천장과 차가운 침대, 무서운 검사들까지...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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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음은 아이 차례인가요?" 병실에서 마침표를 찍는 20번째 기록[루틴] 기록이 쌓여 기분 빛나는 매일 2026. 4. 9. 10:29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참 인생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퇴원 후 열심히 회복 중이라는 글을 올린 지 불과 2주 만에, 저는 다시 병실 불빛 아래 앉아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아닌, 저를 기다려주느라 고생했던 우리 공주님의 침대 곁을 지키고 있어요. 아이를 겨우 재워놓고 어두운 병실에서 작은 간접 조명에 의지해 글을 쓰는 지금, 문득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세웠던 목표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포스팅 20개 채우기' 였죠.결혼 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뷰티 관련 주제라 하루가 멀다 하고 협찬 제품 리뷰가 넘쳐났었는데, 결혼과 출산 후 주제가 완전히 바뀌고 나니 이 '20개'라는 숫자조차 참 비장한 목표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1. 몸의 회복과 글의 기록, 그 치열했던 시간들수술 후 온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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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재밌게!" 4세 아이 집중력을 높여주는 두뇌 트레이닝 장난감 Best 3[루틴]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꼼꼼한 육아템 리뷰 2026. 4. 8. 21:40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제가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에는 저희 공주님이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병원에서 아이를 겨우 재워놓고 잠시 틈을 내어 글을 써봅니다. 제 공주님은 밖에서는 장난감을 크게 찾지 않는 순한 편이지만, 대신 집에서 노는 환경에는 공을 많이 들여주는 편이에요. 오늘은 요즘 저희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 있는 '집콕 효자템' 3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성취감의 끝판왕, 60피스 이상의 판 퍼즐아이 두 돌 무렵부터 퍼즐을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퍼즐을 좋아하기도 했고 아이도 재미있어할 것 같아 8피스 정도로 가볍게 시작했었는데요. 조금씩 피스를 늘려가더니 이제는 60피스 이상도 거뜬히 해내고 있답니다.▶장점: 조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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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긴 우리 집이야" 입원 기간 아이의 마음을 달래준 네오크래프트 자석블록[루틴]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꼼꼼한 육아템 리뷰 2026. 4. 2. 14:03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수술 후 회복하느라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는데, 오늘은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 공주님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던'네오크래프트 자석블록'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입원해 있는 동안 아이가 엄마 없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지 참 걱정이 많았는데요. 집에 돌아와 들어보니, 지난 크리스마스 때 선물 받은 이 자석블록 하나로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고 하더라고요. (어쩌다 보니 같은 세트가 두 개나 들어와서 무려 400피스가 넘는 대용량이 되었답니다! ㅎㅎ)1. 400피스의 위엄,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로저희 집에는 무려 400피스가 넘는 대용량 세트가 있습니다. 조각이 워낙 많다 보니 아이가 상상하는 것들을 부족함 없이 척척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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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수술로 깨달은 '병실 삶의 질'을 높이는 입원 준비물 체크리스트[루틴] 머무는 곳마다, 기분 좋은 결 2026. 3. 26. 15:28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오늘은 출산 외에 총 4번의 수술과 입원 생활을 거치며 깨달은, 병원에서 정말로 유용했던 '꿀템'들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처음 입원했을 때는 무엇이 필요한지 몰라 이것저것 준비해도 늘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특히 저는 수술 후 열이 늦게 떨어지는 체질이라 보통 예정된 입원 기간보다 2~3일 정도 더 넉넉히 준비하는 편입니다. 저처럼 회복이 조금 더디거나 장기 입원을 앞둔 분들께 제 리스트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실패 없는 '기본 필수 준비물' 9가지병실 생활에서 딱 이것만 있으면 크게 불편함이 없는 리스트입니다.세면 및 위생: 수건(1~2개), 소분 화장품(병원은 매우 건조하니 수분 라인 필수!), 물티슈생활 잡화: 슬리퍼, 수저 세트, 충전기, 귀마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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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갑작스러운 입원, 당황하지 않는 '아이 케어' 비상 체크리스트 4[루틴]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슬기로운 육아 가이드 2026. 3. 24. 13:16
안녕하세요, 루티나입니다.며칠 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걱정해 주신 덕분에 차차 회복하며 틈틈이 글을 통해 소통하려 노력 중이랍니다.이번에 입원하며 참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이가 생긴 후 수술과 입원은 처음이었기에 예전만큼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다행히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입원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 과정에서 아이를 봐주시는 양육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제가 느낀 실전 팁들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1. 아이의 24시간 '타임라인' 공유하기양육자가 가장 당황하는 부분은 아이의 일과입니다. 저는 친정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거주하고 있어 유리한 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명확한 가이드가 필요했습니다.◆저녁 루틴 고정: "저녁 9시 이전 취..